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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두시의 데이트' 이현우가 바다를 칭찬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가수 이현우와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현우는 이에 관해 바다에게 "요즘 걸그룹들이 워낙 많지 않냐. 바다가 걸그룹들의 롤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 시대에 사람으로서 우뚝 서 있는 자체가 너무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사실 난 26년이라고 하지만 쉰 기간을 따지면 10년도 안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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