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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가 남다른 커피 사랑을 드러냈다.
또 안성기는 수많은 스타들이 따라한 자신의 성대모사에 대해 "유재석씨가 가장 인상 깊었다. 가장 안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성기는 배우 박중훈을 소울메이트로 꼽았다. 그는 "박중훈은 인생을 함께 가는 형과 아우 같은 사이다"며 "'투캅스'는 말할 것도 없이 사랑을 받았다. 해외서도 극찬 받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내가 좋아하는 '라디오스타'도 함께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