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오늘(26일) 새벽 3.6kg 아들 출산 "내 강아지랑 커플 팔찌"

기사입력 2016-06-26 18:2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을 출산했다.

김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태껏 차 본 팔찌 중 최고. 새벽에 찾아온 3.6 kg 짜리 내 강아지랑 커플 팔찌. Best bracelet ever"라며 이날 아들 출산 사실을 알렸다.

이와 함께 김나영은 아들과 함께 나눠 낀 팔찌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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