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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젝스키스 강성훈이 솔로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앵콜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쳤다.
강성훈은 평소에도 자신의 개인 SNS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신선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강성훈은 MBC '무한도전'을 통해 무려 16년 만에 젝스키스 완전체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방송 이후 강성훈의 공식 사이트 팬클럽 회원수가 1만5천여명이 넘는 등 공백기가 무색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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