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선크림을 5개나 챙겨갔다."
그는 "가기 전에는 겁이 많이 났는데 다녀와서는 내가 힐링을 받는 느낌이었다"며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차은우는 "'정글의 법칙' 촬영을 다녀오면 곧바로 뮤직비디오 촬영이 예정돼 있어서 타지 않으려고 선크림을 5개나 챙겨갔다"고 털어놨다.
한편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로 구성된 남성 6인조 아스트로의 두번째 앨범 타이틀곡 '숨가빠'는 데뷔곡 '숨바꼭질'에 이은 숨시리즈 2탄으로 청량감 있는 기타사운드와 중동석 넘치는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여름 댄스곡이다. 아이돌 히트메이커 이기용배가 프로듀싱을 맡아 더 기대를 모으는 '숨가빠'의 뮤직비디오는 I.O.I의 최유정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