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가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클로이 모레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각에 나는 그와 계속 함께할 것 같아(I think I'll keep him)"라는 글과 함께 브루클린 베컴과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으며 애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supremez@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