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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강기영이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이대일 극본, 박준화 연출)의 꿀잼을 책임질 '신 스틸러'로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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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뿐만이 아니다. 강기영은 매 작품 독특한 색깔, 대중성, 넘치는 활력으로 극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손 꼽혀왔다. 마치 실제 주변 인물을 보는 듯한 리얼한 연기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 만의 캐릭터 표현 능력으로 '믿고 보는 강기영'이라는 수식어가 따라오게 됐다.
'싸우자 귀신아'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유본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