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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38사기동대'에서 김주리가 짧은 등장에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38사기동대' 6회 방송에서도 최지연은 유치장에 갇혀 있는 38사기동대팀을 향해 "가실까요? 일은 마무리 지으셔야죠"라고 말하며 카리스마와 더불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주희는 딱 떨어지는 슈트 차림에 긴 헤어스타일, 그리고 또렷한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 등으로 '냉미녀'의 매력을 한껏 뽐내면서 연기 변신에도 성공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