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서울에 최강 수트군단이 떴다. 패배하고픈 마음이 절로 드는 자태로 여심에 폭격을 가했다.
|
"한손엔 싸인펜, 한손엔 셀카…이남자는 팬서비스도 특급"
|
|
|
|
|
"한·미 여심 킬러들의 웃음 닮은꼴"
|
|
그들의 여심 상륙작전은 이렇게 성공했다. 스타일도 연기도 만점, 리암니슨과 이정재의 브로맨스가 돋보이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27일 개봉.
gina1004@sportschosun.com사진=허상욱 기자 w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