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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과 진영이 비 오는 날의 로맨스를 펼쳤다.
한편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위장 로맨스 드라마.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은 박보검이, 사랑스러운 위장내시 홍라온 역은 김유정, 마성의 꽃선비 김윤성 역은 진영이 맡아 호흡을 맞춘다. 오는 8월 15일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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