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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타미 힐피거의 남성 콜렉션 라인인 '힐피거 에디션'(Hilfiger Edition)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2017년 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콜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을 현대적이면서도 친근하게 풀어냈다. 특히 선보인 아이템들은 아메리칸 헤리티지와 팝 컬쳐의 만남을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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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힐피거 측은 "이번 시즌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현대 남성들이 드레스업 할 수 있는 컬렉션을 내놨다. 새로운 글로벌 스타일의 결과물로 해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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