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쿡가대표'가 이연복-샘킴 셰프의 짜릿한 승리에 힘입어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쿡가대표'는 월드챔피언십의 두 번째 조별 토너먼트전으로 꾸며졌다. 한국 2팀과 프랑스팀의 대결 외에도 일본 2팀과 미국팀의 대결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본팀의 독특한 '모종삽' 플레이팅과 유기농 재료로 극상의 맛을 끌어낸 미국팀의 요리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결과는 5:0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국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짜릿한 승부와 놀라운 요리로 매주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