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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세은이 쏟아지는 임신 축하 인사에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앞서 이세은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이세은이 결혼 1년만에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경 출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현재 축복 속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기쁜 소식인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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