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준수(XIA준수)가 해요TV '김준수의 사생활'을 통해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웠다.
1, 2회는 스튜디오에서, 3회는 실내 풋살장, 4회는 교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어 각기 다른 모습으로 꾸며졌던 이 방송은 첫 회 동시접속자 수 61만, 총 시청자 수 106만을 시작으로 4회 마지막 방송에서는 동시 접속자 수 100만이 넘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총 누적 시청자 수는 600만 이상을 달성해 낸 것.
방송 관계자는 "김준수(XIA준수)의 인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매 회 방송이 거듭될수록 더해지는 팬들의 반응과 그 파급력에 놀랐다.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소원을 들어주고 진심을 다하는 김준수(XIA준수)에 '다신 없을 팬서비스'라는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매주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준 김준수(XIA준수)에 고맙고, 다시 한 번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iMBC 해요TV '김준수의 사생활'을 통해 한-중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한 김준수(XIA준수)는 오는 6일, 홍콩 엑스포 아레나에서 8개 도시 아시아 투어 그 피날레 공연을 가진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