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유연석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어 시애틀의 브로드웨이 도로 한가운데 서서 이국적인 도시의 배경과 맞물려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유연석 본연의 부드럽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화보는 시애틀의 명소와 젊은 이들이 자주 찾는 여러 장소에서 진행됐는데, 화려하고 부드러운 유연석의 외모 덕분에 현지인들의 이목도 집중됐다. 특히 아시아권 팬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 팬도 유연석을 알아보며 사인과 사진을 청해올 정도였다는 후문.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