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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강기영이 '싸우자 귀신아' 11회 오프닝, 영화 '곡성' 패러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기영의 모습에서 세심하게 장면을 준비한 노력이 느껴졌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섬세하게 챙기면서도 특유의 밝은 미소와 유쾌함을 잃지 않는 강기영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까지 전해진 듯 해당 장면은 포털사이트 핫토픽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