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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무한도전'이 도산 안창호의 발자취를 찾는다.
또한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LA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인 타운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돌아보는 LA K-타운 투어를 했다. 투어라는 말에 한껏 들뜬 멤버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를 알 수 없는 투어코스에 지칠 대로 지쳐가고 깜짝 미션까지 더해져 원성을 샀다. 과연 LA K-타운 투어의 정체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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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산 안창호의 이야기를 담은 '무한도전'은 금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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