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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한예슬이 단독 리얼리티 '예슬티비'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처럼 한예슬은 '예슬티비'를 통해 향수가 만들어지는 과정 하나하나를 직접 보고 느끼는 특별한 여행을 함께했다. 특히, 시종일관 밝은 얼굴로 유쾌발랄한 에너지를 내뿜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미소와 사랑스런 애교로 중무장한 한예슬만의 '비타민 매력'에 달콤하고 즐거운 향기 여행의 재미가 한층 더 풍부해졌다는 평이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광고 및 화보 촬영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으며,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