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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지민이 자작 신곡으로 중국 음악차트 1위에 올랐다.
박지민의 신곡 '다시'는 박지민과 Noday, Chloe 두 작곡가가 공동으로 작업한 팝 알앤비 장르 곡으로, 20살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공감할 만한 내용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진실된 가사가 인상적이다.
타이틀곡 '다시'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 박지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19에서 20'는 타이틀처럼 19살에서 20살이 된 박지민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자작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