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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펜싱 영웅' 박상영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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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과 찌르기에 도전하는 박상영에게 강호동은 펜싱 금메달리스트와 천하장사의 묘기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 그는 "내가 손으로 사과를 절반으로 쪼개서 올리면 박상영 선수가 펜싱 칼로 찌르면 된다. 이걸 성공하면 유투브에서 강남스타일 조회 수를 잡을 수 있다"며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으로 도전에 임했다.
방송은 30일 오후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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