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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현준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첫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1대 100' 첫 출연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뉴 브레인다운 면모를 뽐내며 고 단계까지 올라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친 신현준은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 10인과 계속되는 치열한 대접전을 펼쳤다.
연예계 뉴 브레인 신현준과 퀴즈 고수 100인들의 5천만 원을 향한 불꽃 튀는 경쟁은 오는 8월 30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 '1 대 100'을 통해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