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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뷰] '판타스틱' 김현주 vs김현주 "이 언니들 패션센스보소"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8.30/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8.30/

가을엔 그레이지!

30일 오후 jtbc 드라마 '판타스틱'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김현주와 박시연의 그레이 패션이 눈에 띄었다.

[스타일리뷰] '판타스틱' 김현주 vs김현주 "이 언니들 패션센스보소"

농염한 바디컨셔스, 박시연

박시연은 오랜만의 공식석상룩으로 몸에 딱 붙는 바디 컨셔스 라인의 그레이 니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골지 라인이 언밸런스하게 들어간 디자인으로 박시연의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그대로 보여주어 섹시함을 더했다. 거기에 에나멜 소재의 레더 벨트를 덧대어 농염함을 증폭시켰다.

[스타일리뷰] '판타스틱' 김현주 vs김현주 "이 언니들 패션센스보소"

와인 컬러의 벨트와 그레이 컬러의 니트 드레스가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슈즈는 어두운 실버 컬러의 메탈 소재 힐.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을 동시에 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박시연에게 이번 드라마는 TV조선 '최고의 결혼'(2014) 이후 2년만의 작품. 오랜만이 복귀인만큼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스타일링만큼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쳤다.

[스타일리뷰] '판타스틱' 김현주 vs김현주 "이 언니들 패션센스보소"

돌아온 트렌드! 파워숄더 원피스, 김현주

김현주 역시 그레이 컬러의 원피스를 선택했다. 짙은 먹색의 원피스에 전체적으로 흐르는 드레이프 디테일이 멋스럽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넥라인이 그녀의 단발머리와도 잘 어울린다.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원피스에 매치한 구두는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스타일리뷰] '판타스틱' 김현주 vs김현주 "이 언니들 패션센스보소"

어깨를 강조한 파워 숄더 디자인은 돌아온 트렌드! 10년 전 유행했던 파워숄더 아이템을 옷장 속에 간직하고 있다면 올 가을 꺼내 입어볼 만 하다. '판타스틱'은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와 발연기 톱스타 류해성(주상욱)의 짜릿한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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