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유준상이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는 CG작업이 없는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4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코너 '스타팅'에서는 유준상이 출연했다.
이어 화면에는 그림 같은 백두산 천지의 실제 모습이 공개 됐다.
유준상은 백두산 천지를 실제로 본 경험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했다"고 회상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