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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옥숙이 "내가 원조 한류 여배우"라고 밝혔다.
이에 송옥숙은 "내가 드라마를 하면 시청률 복이 많다"며 "국민 엄마로 불리기 전에 한류 엄마 원조가 나"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일본에 가면 팬들이 저를 잡고 눈물을 흘린다"며 "욘사마 엄마를 보게 되어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원조 한류 여배우의 인기를 증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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