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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블랙핑크가 데뷔 싱글 앨범 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또 다시 신기록을 탄생시켰다. 가온차트 주간차트에 이어 월간차트 정상까지 접수한 것.
지난 8월 8일 데뷔 이후 국내외 주요 음원차트를 섭렵한 블랙핑크는 '걸그룹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공중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신인으로서 전무후무한 진기록을 세우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왔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1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싱글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신곡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