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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독보적인 여성 솔로 뮤지션 윤미래가 컴백한다.
여기에 'Like a G6'로 동양계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달성했던 Far East Movement가 믹싱 작업에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들의 참여는 윤미래와의 진한 의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필굿뮤직 관계자는 "윤미래의 새로운 모습들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윤미래와 필굿뮤직이 내놓을 결과물들의 시작점인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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