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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이콘의 바비와 위너 송민호가 하루 차이로 발표한 솔로곡 '꽐라'와 '몸' 뮤직비디오가 나란히 300만과 20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바비의 '꽐라' 뮤직비디오는 홈파티장에 온 듯한 배경, 화려한 그래픽, 바비의 탄탄한 피지크 등 삼박자가 완벽 조화를 이루어 눈길을 끈다. 터프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바비의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송민호의 '몸' 뮤직비디오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배경과 송민호의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수영장에서의 파격적인 키스씬이 화제가 되고 있으며 바비와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원과 함께 네이버 TV캐스트 및 유튜브에 공개한 '빨리전화해'와 '붐벼'는 도합 174만 7770뷰를 기록하며 100만뷰를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MOBB'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두 곡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후 대규모 프로모션 'MOBB TOWN'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