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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1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복면가왕 음악대장과 도전자들'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하현우)와 도전자들의 주옥같은 무대가 재조명됐다.
이어 음악대장은 박인수의 '봄비'를 불렀다. 그의 섬세한 노래 표현과 가창력에 판정단은 모두 기립하며 감탄했다.
총 99표 중 75를 얻으며 5연속 왕자를 수성하는 대기록을 세운 음악대장은 "다음에도 더 좋은 노래를 여러분에게 들려 드리도록 하겠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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