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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음악중심'에서 추석 선물 세트 같은 무대를 준비했다.
추석을 맞아 신명 나는 트로트 무대도 준비됐다. M&D(김희철&김정모)는 '울산바위'로 애절한 무대를 선사했고, 태진아는 MC 및 후배 가수들과 함께 '사람팔자'와 '진진자라'로 어깨 들썩거리는 흥이 폭발하는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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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가인, 레드벨벳, M&D, 태진아, 세븐틴, 알리, 러블리즈, NU'EST, NCT DREAM, 볼빨간 사춘기, 헤일로, 라붐, 마스크, 배드키즈, 24K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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