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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국민MC' 유재석과 글로벌 대세 엑소(EXO)가 함꼐 한 신곡 'Dancing King'(댄싱 킹)이 국내를 넘어 중국 음원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댄싱 킹'의 화려한 무대는 엑소 태국 방콕 콘서트에서 최초로 선보여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17일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국내에도 공개되어 유재석과 엑소의 완벽한 호흡으로 안방 시청자들은 물론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TATION'의 32번째 신곡 'Dancing King'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SM엔터테인먼트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