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대세 스타' 김우빈·수지도 못살린 멜로 감성 드라마를 이상윤·김하늘 커플이 살릴 수 있을까.
|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커플도 못살린 멜로 드라마의 재미를 '공항가는 길' 이상윤, 김하늘 커플과 신선한 설정들이 제대로 살려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공항가는 길'에는 김하늘, 이상윤을 비롯해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 등이 출연한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