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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혁권이 '길태미 아웃도어' CF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혁권은 길태미 역을 맡은 후 CF가 줄줄이 들어왔음을 밝혔다. 그는 특히 '길태미 아웃도어' 콘셉트의 광고도 들어왔다고 전해 모두의 귀를 쫑긋거리게 했다.
특히 박혁권은 배우 한석규와 싱크로율 100% 자랑하는 노래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한석규의 '8월의 크리스마스'를 선곡한 그는 선곡 이유를 설명할 때 흘러나온 한석규의 '8월의 크리스마스'를 듣곤 "어 이거 저에요?"라며 자신의 목소리와 한석규의 목소리를 혼동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박혁권은 실제 무대에서는 웃음기를 싹 걷어내고 진짜 한석규가 '라디오스타'에 방문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그가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과연 박혁권이 거절한 '길태미 아웃도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한석규에 빙의 된 박혁권의 감미로운 무대는 오늘(2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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