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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나래의 '나래바'가 '나 혼자 산다'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박나래는 이번 방송을 통해 대중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나래바'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는가 하면, 핑크빛으로 물들어있는 '나래바'에서 광란의 파티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박나래는 파티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자 턴테이블 앞에 자리하는데, 그의 클럽DJ 못지않은 폭발적인 파워 디제잉 실력에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할 예정이다.
특히 박나래는 술병에 숟가락을 꽂아가며 음주가무의 정석을 보여줘 분위기를 정점으로 끌어 올리는 등 지루할 틈이 없는 광란의 파티를 이어갔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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