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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하나가 악녀 이미지를 넘어서 끼 넘치는 흥부자 매력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박하나는 얼마 전 함께 드라마 출연을 한 이유리의 '입만 다이어트'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박하나는 "식사시간에 이유리 언니는 늘 밥을 안 먹는다고 하고 다이어트 도시락을 드신다. 그런데 도시락이 한 개가 아니라 여러개를 계속 드신다"고 말해 이유리의 대식가 면모를 공개했다.
이에 이유리는 "정말 많이 먹는다. 다이어트를 17년 동안 입으로만 하고 있다. 잘하다가도 오후 4시만 되면 무너진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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