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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주연이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주연은 "못생긴 '신대리'가 고원혜, 김활란, 손대식, 이 세 명의 메이크업 요정의 도움을 받아 신데렐라처럼 변신하는 스토리예요. '겟잇뷰티' 같은 뷰티 쇼도 아닌 드라마에서 뷰티 팁까지 전해주고요. 시트콤 같은 느낌으로 중간중간 메이크업 요정들이 등장하면서 저를 예쁘게 만들어 준답니다. 톱 아티스트들에 의해 매회 변신한 것도 영광이었죠"라고 전했다.
'가을 여신'으로 분한 이주연의 메이크업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10월호(통권 제 83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