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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국민 남친' 이제훈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제훈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팬미팅 '후아유(HOONISTS ARE U)'를 열었다.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 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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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제훈은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단정한 느낌이 강한 이제훈이지만, 디스트로이드 진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다시 한번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심플한 이제훈의 패션은 다른 남자들 또한 도전해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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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다시 한번 팬 사랑과 팬 바보임을 인증한 이제훈. 그는 2017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로 다시 한번 안방 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제훈이 또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심쿵 미소와 연기로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모이게 할지 기대가 된다.
06sej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