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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JTBC '아는형님' 측이 민경훈의 생일을 축하했다.
아는형님 제작진은 6일 공식 SNS에 "명실공히 명장면 최다 보유자, 오늘 민경훈 형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1984년생인 민경훈은 6일 자신의 3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사진 속 민경훈은 '아는형님' 특유의 교복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민경훈은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서장훈 등과 좋은 호흡을 보이며 예능인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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