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자라서 김우빈이 됩니다" 모태미남 입증

기사입력 2016-10-06 21:0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우빈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6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이목구비와 현재와 똑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우빈은 오는 12월 영화 '마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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