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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가 지난 밤 시청률 12.1%를 기록하며, 방송 6회 동안 줄곧 1위를 유지하며,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밖에도 이날 허지웅은 아버지에 대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솔직한 마음을 담담하게 펼쳐놔 어머님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박수홍과 토니안은 각각 감춰온 클럽댄스 퍼레이드와 쓰레기로 가득찬 냉장고를 공개해 어머님들의 탄식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들의 속사정을 담은 SBS'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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