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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국에서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강남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오는 일본 도쿄의 신오오쿠보 K-plaza에서 '막걸리 유랑단' 행사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그는 "문화컨텐츠의 대표 아이콘인 한류스타를 초청함으로써 일본 현지 젊은층 및 한인 유학생들과 막걸리를 함께 나눠 마시며 진솔한 토크 콘서트와 공연을 통해 막걸리를 자연스럽게 홍보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독일하면 맥주, 일본하면 사케처럼 글로벌 시대에 술은 국가 이미지를 좌우하는 문화의 상징이자 수출의 최대상품이 됐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여줄 우리의 전통주를 전 세계에 더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한국막걸리협회와 함께 기획되어 3년째 진행중인 '막걸리 유랑단'은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세계 최초의 술 토크쇼로 향후 중국 상하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