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회동" 성유리부터 박건웅까지 '강지환 어디에?'

기사입력 2016-10-12 11:3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드라마 '몬스터' 팀이 종영 이후 다시 뭉쳤다.

성유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충동이 덕분에 뭉친 몬스터 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 수현, 박건웅에 진태현 박시은 부부까지 참석해 '몬스터 패밀리'의 반가운 만남을 자축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성유리는 '몬스터'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