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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 박보검과 이준혁이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은 시청률 20% 공약 이행에 나선다. 이들은 종영 다음 날인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200명의 구르미 팬을 대상으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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