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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배우 강소라의 10월 패션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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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대림미술관 D라운지에서 진행된 트리아 미니-아이 리뷰 레이저 론칭 뷰티토크쇼에 참석했다. 자신감 있고 당당한 여성의 롤모델이자 트리아 전속 모델이기도 한 강소라는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전할 수 있는 핑크색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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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 타워에서 열린 블랙박스 신제품 발표회에서 좀 더 페미닌한 모습으로 포착됐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네이비 드레스에 골드 펌프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컬러 블록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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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똑부러지는 일상 패션
지난 6일 강소라가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하는 모습이다. 한결 편안해보이면서도 멋을 잃지 않은 스타일링이 돋보이는데,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선택해 다리를 좀 더 길어보이게 만든 것이 굿 포인트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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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ante14@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