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근 정규 3집 앨범 '핑크 레볼루션 (Pink Revolution)'으로 1년 2개월만에 컴백한 에이핑크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성숙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에이핑크는 반짝이는 누드톤의 스팽글 원피스와 스커트부터 벨벳 소재의 롱 원피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꾸러기 소녀에서 고혹미 넘치는 숙녀로 완벽히 변신했다.
또, 지난 앨범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이들은 앨범을 준비하는 공백 기간 동안 자신들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아이돌이라는 단어가 갖. 는 이미지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뮤지션'이라는 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 싶다"는 바램과 함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하루하루 즐기면서 꿈을 찾고 있다는 에이핑크의 솔직한 이야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홈페이지(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