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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말하는대로' 유희열이 '메뚜기'에 얽힌 가슴 짠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를 듣던 MC 유희열은 "이준석의 말을 100퍼센트 이해한다"고 설명하며, "메뚜기란 얘기 들어봤어요?"라고 물었다.
"메뚜기란 젊은 부부들이 자기 집을 장만을 하기 위해서 계속 집을 옮겨 이사하는 걸 말한다"고 설명한 그는 "8살 위의 형이 있다. 형이 안산에 살았는데 조카를 보러 안산에 갔었다"며 과거 일화에 대한 말문을 열었다.
정치인 이준석이 아닌 청년 이준석의 '말로 하는 버스킹'은 오는 10월 19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말하는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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