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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바다-스테파니-솔비-솔빈, 네 언니들의 수다가 계속된다.
이날 방송에서 예능 여신 솔비는 성형으로 인한 고충과 솔직한 심경을 유머러스하게 밝힐 예정이다. 또한 솔비는 남자친구 앞에서는 5개의 인격체로 변한다고 고백, 섹시+애교+팜므파탈+투정+천사, 5개의 인격체를 4MC 앞에서 선보여 스튜디오에 웃음을 전했다는 후문.
특히 평소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주었던 스테파니는 이번 방송에서 사랑에는 한없이 약한 마음 여린 모습을 드러낸다. 스테파니는 과거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솔직하게 고백해 출연진들을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 이밖에도 스테파니는 김숙에게 섹시 웨이브와 발레를 전수해 '거북목' 김숙의 자세 교정에 나설 예정이다.
바다-스테파니-솔비-솔빈의 '여심저격! 진격의 언니들' 두 번째 이야기는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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