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방송계 한 획을 그은 H.O.T 출신 토니안과 장우혁이 뒷바라지를 자처한 예능 원석은 누굴까?
|
4화 역시 선배 방송인 '바라지'와 예능 꿈나무 '빛날이'의 조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우혁은 아이돌 그룹 유니크의 멤버 승연을, 허경환은 개그맨 절친 정찬민과 함께 '예능인력소'를 찾았다. 이지혜는 걸그룹 후배 투엑스의 지유를, 조세호는 배우 지일주를 예능 원석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