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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감성 디바' 임정희가 신곡 'I.O.U'를 발표하고 컴백무대를 갖는다.
21일 오스카이엔티 측은 "임정희가 오는 23일 방송예정인 SBS '인기가요' 컴백무대를 위해 연습에 올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임정희가 제작 전반적인 모든 부분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앨범이라 팬들에게 보다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05년 'Music Is My Life'로 가요계 데뷔한 임정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거리의 디바', '불후의 디바'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 여성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