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부모가 됐다.
24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박수진이 어제 23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지난해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박수진은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 종영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태교에 전념했다. 배용준은 원조 한류 4대 천왕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