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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지소연을 향한 해외의 관심이 뜨겁다.
지소연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황금 비율 몸매, 탁월한 스타일링 감각까지 겸비하고 있어 데뷔 전부터 국내외 방송계에서 러브콜을 받아왔으며, 실제로 2012년에는 홍콩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박서준과 함께 패션 제화 브랜드 '에스콰이아'의 모델로 활동하며 인지도와 호감도를 동시에 높였으며, 여성 의류 '라젤로'의 모델로도 활약하는 등 2030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소연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지소연은 해외에서의 모델 활동 경력뿐 아니라 연기, 춤, 노래 실력 또한 수준급이어서 국내외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은 배우"라면서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경험을 쌓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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